[2017.10.2] [4일차 #2] 오사카

 

 

집에 짐을 풀고 역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난바 도톤보리

 

 

신오사카역

 

 

 

오사카시영 미도스지센을 타면 금방 가지만 JR패스는 추가비용 없으니 돌아도 JR을 타고 간다.

 

 

JR 난바역에서 내리면 도톤보리 서쪽에서 접근한다.

 

 

오사카에 왔으면 타코야키는 먹어야지

도톤보리 어느 타코집을 가도 비슷하다 그냥 줄 짧은 곳에서 먹자

 

 

도톤보리강 돈키호테 앞

 

 

글리코 아제

 

오사카에 들른 목적은 이뤘다.

 

비가 주적주적 온다. 슈퍼마켓에서 장을본다.

 

 

일본 마트에 가면 있는 회, 스시 시간만 잘 맞춰가면 유통기한 임박품을 반값으로 판다.

바로 먹으면 문제 없다. 

본래값을 다 줘도 한국보다는 싸다..

 

4일차 간사이권은 이렇게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