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팔 2018. 2. 16. 16:59

파리의 마지막 날이다.


이른아침에 갔지만.. Closed

조금 기다리 문이 열리면서...


엄청샀다..



결과물...


짐 숙소에 놓고 


몽마르뜨에 간다.



골목을 지나.



많고 많은 계단을 지나면



파리에서 제일 높은 몽마르뜨 언덕이다.








뒤쪽으로 돌아서


다른풍경이다...... 오오




파리바게트 파리점


빵 몇점 사고 집에 돌아가 스위스로 떠날 준비를 한다.